일상의 흔적들
깨어있는것들
요정의숲
2008. 4. 6. 23:54
오랜만에 산에 올라 갔다
그동안 눈여겨 보지 않았던 곳에 이미 깨어있는 모든것들이 화려해 지고 있었다
깨고 있는것이 아니라 깨어져 있는것들...
아름다운 것들이 바위틈에서 가만히 아름다운 자태를 빛내고 있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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